지난 1월, 동생과 1박 2일 짧은 동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! 동해에 가면 꼭 먹고 와야한다는 장칼국수를 먹고 왔어요 동해 맛집이기도 하고 묵호항에서 가까운 곳이라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점심으로 먹으러 다녀온 오뚜기칼국수! 차를 끌고 갔던 지라 주차장이 필요했는데요! 오뚜기칼국수를 네비에 찍고 가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객전용주차장이 넓직하니 있어요! 아침 11시 정도 되는 시간에 갔는데 다행히 주차장 자리가 좀 있었어요! 주차를 하고 부리나케 달려가봅니다 동해 맛집이라고 소문도 많이 나 있어서 그런지 후기 보면 웨이팅 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너무 배고팠던지라 웨이팅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저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평일인데다가 점심시간 전이어서 그런것도 같..